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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제품 및 서비스


지속가능 기술 개발

SK에코플랜트는 지속가능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 개발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삼고,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전환 과정에서 미래 성장 역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자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환경∙에너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 ESG 특화 지표에 온실가스 저감, 에너지 최적화, 대기 오염물질 저감, 물 재이용 및 무방류 Solution 발굴과 기술 개발을 핵심 KPI로 설정하고, 이를 중점 과제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물 재이용·무방류 독자 기술(CSRO)의 실증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기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Bay Scrubber 기술도 파일럿 테스트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 각 기술의 단계적 상용화를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AI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 청정에너지 기술의 국산화 및 고도화를 통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이사회 및 전략·ESG위원회에 순환경제, 재생에너지 등 지속가능 제품 및 서비스 기술 관련 주요 안건을 보고 후 검토하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친환경 기술, 정책, 시장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연구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고, 사업 전략과 연계된 C&D(Connect & Development) 활동을 통해 다양한 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자체 기술 개발은 물론 외부 기술 혁신 파트너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고도화된 친환경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술 개발 초기 기획부터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사회·기술적 요인을 반영한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적용합니다. 특히 친환경 R&D에 대한 사회적·정책적 요구가 확대되고 기술 투자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연구개발 기회 식별·기획, 기술 개발·실증, 상용화·사업화 등 연구개발 프로세스 단계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 기술 R&D 프로세스



투자 목표 및 계획

SK에코플랜트는 AI 인프라 산업의 미래 시장 선점과 지속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Hi-tech, Solution, Asset Lifecycle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으며, 2030년까지 약 2,000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업투자 규모


지속가능 제품 및 서비스 성과


지속가능한 건축 및 기술 개발

SK에코플랜트는 시장의 친환경 건축물 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건축물에 대한 전 과정 평가(LCA)를 프로젝트별 선별하여 수행하고 있으며, 건축물 생애주기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합니다. 뿐만 아니라, 설계부터 시공, 운영에 이르기까지 건축물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인 녹색건축 인증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취득하고 있으며, 환경·에너지 Solution을 접목한 제로에너지건축물 건설을 통해 국가 차원에서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의무화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녹색건축 인증(G-SEED),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등 제3자(한국부동산원, 한국환경건축연구원 등 공식 인증기관) 인증을 받은 제품에서 발생한 매출을 친환경 건축 매출(자회사를 제외한 별도 기준 집계)로 정의해 산정 및 공개하고 있습니다. 건설경기 흐름을 고려한 본인증 목표를 꾸준히 설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친환경 건축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건축 인증

구분

단위

2023

2024

2025

2026

2027

합계

SK에코플랜트

SK에코엔지니어링

목표3)

녹색건축 인증(G-SEED) 본인증1)

5

12

10

10

0

5

7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본인증2)

5

13

11

11

0

5

5

1) 녹색건축 인증(G-SEED):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에너지 절약 및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한 건축물에 대해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 2)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건축물 에너지 성능에 대한 정량적·객관적 정보 제공을 통해 에너지 성능이 높은 건축물에 대한 수요 확대 및 효과적인 건축물 에너지 관리 인식을 유도하기 위한 인증 제도 3) 목표: SK에코플랜트 및 SK에코엔지니어링을 포함한 전체 목표


친환경 건축 매출

구분

단위

2023

2024

2025

별도 기준 총 매출액

억원

46,022

54,173

74,896

친환경 건축 매출액1)

억원

16,247

18,458

14,293

친환경 건축 매출 비중2)

%

35.3

34.1

19.1

1) 친환경 건축 매출액: 제3자 인증을 받은 제품을 친환경 건축 매출로 정의하였고, 본인증 및 예비 인증 완료 건수에서 발생한 친환경 건축 매출액 포함 집계 2) 친환경 건축 매출 비중 = (친환경 건축 매출액 ÷ 별도 기준 매출액) x 100


산업 및 생활폐기물을 활용한 건축 자재 개발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폐PET를 혼합한 유리섬유강화 플라스틱(GFRP) 기반의 친환경 철근 대체재인 케이에코바(KEco-Bar)는 가벼우면서 인장 강도가 높고, 내식성이 우수한 신소재입니다. 국가설계·시방기준(24 Code, 14 Code) 등재를 완료했으며, 녹색제품 인증과 환경표지 인증도 획득하였습니다. 국가설계 기준 KDS(국가설계기준 41 Code 건축구조) 등재절차를 준비하고 있으며, 조달청 우수제품에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자원순환과 연계한 환경 Solution 도입을 위해 공동주택 내 재활용 쓰레기 자동 집하∙선별 시스템도 개발하는 등 지속가능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연구개발 및 특허

SK에코플랜트는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연구개발에도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 제품 및 서비스 관련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특허 출원 및 보유 건수를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그 결과 2025년 총 83건의 특허를 보유 중에 있습니다.


지속가능 제품 및 서비스 추진 방향

SK에코플랜트는 본 보고서를 통해 사업부문별 지속가능 제품 및 서비스 추진 방향에 부합하는 주요 사례를 상세히 공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개선과 고도화를 통해 관련 활동을 확대해나갈 것입니다.


사업부문별 추진 방향

구분

추진 방향

Hi-tech

  • 촉매형 Bay Scrubber 운전 최적화 및 성능 고도화, 반도체 제조시설 내 실증 기반 사업화 추진

  • CSRO 수처리 수질 연동 운영 최적화 및 자동화, 용수 절감과 하폐수 재이용 사업화 확대

Solution

  • Passive 및 Active 기술로 에너지 사용 절감, 옥상형 태양광시스템(PV)와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BIPV) 및 신재생에너지의 최적 조합으로 건축물의 에너지자립률 향상

  • 연료전지 열회수 냉∙난방 기술(WHRC) 국내 확대 및 해외 시장 진출, 기술 표준화 추진

Asset Lifecycle

  • 데이터 기반 탄소배출 감축 및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WAYBLE) 서비스 국내외 적용 확대

  • IT 자산의 해체∙재활용 기술과 처리시설, 안정적인 전자폐기물 수거 네트워크를 통한 자원 재활용 및 자원 선순환 공급망 선도


CASE

반도체 공정의 F 계열 온실가스 제거를 위한 촉매형 Bay Scrubber


최근 반도체 미세화와 AI 수요 급증으로 인해 반도체 전 공정 장비 뿐 아니라, 후처리 시스템 및 환경설비까지 더 많은 공간과 전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스크러버, 전기 집진기, 진공 펌프 등 서브팹(Sub-FAB)의 환경설비는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전력 소모량과 설치 면적, 배관 복잡도를 줄이는 압축설계가 필수적입니다.

현재 반도체 생산공정(식각, 증착 등)에서 발생하는 F계열 온실가스를 처리하는 환경설비는 소규모 플라즈마(Plasma-wet) 및 연소(Burn-wet) 기반 스크러버 기술로, 반도체 제조시설 내 약 1만대의 설비가 설치되어 있어 중·대형화를 통한 공간 효율성 확보, 전력 소모량 감소, 유지관리 편의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SK에코플랜트는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기술협력 및 설계역량을 바탕으로 중·대형화 규모의 촉매형 Bay Scrubber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촉매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분해온도를 크게 감소시켜 전력소모량을 줄일 수 있고, 기존 설비의 20~50대를 대체할 수 있어 공간효율성 및 유지관리 편의성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2025년에는 파일럿 규모의 기술검증을 완료하였고, 상용 설비와 동일한 규모의 시제품을 제작해 대표 F계열 온실가스 저감 효율 95% 이상, 에너지회수율 90% 이상을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설계 및 운전조건 최적화를 위해 동적 시뮬레이터(Dynamic Simulator)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기술성능을 높이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반도체 제조 시설에서 실증 테스트를 실시하여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고, 설비가 설치되는 공장 지붕(Roof)의 규모를 대형화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온실가스 저감 효율 및 에너지회수율은 자체적으로 측정한 결과로 실제 운전조건에 따라 수치가 변동될 수 있음.
- 온실가스 저감 효율: 대표적인 F계열 온실가스인 CF4를 일정하게 주입한 뒤, 설비 통과 전후의 가스 농도 변화를 적외선 기반 분석장비로 측정해 산정한 저감률
- 에너지회수율: 설비에 공급된 열에너지 중 외부로 손실되지 않고 회수된 비율로, 가스 온도 변화를 기준으로 열 손실 정도를 계산해 산정


CASE

물 재이용·무방류 독자 기술(CSRO)


반도체 제조를 비롯한 전자 산업 전반에서 공업용수 사용이 증가하면서 용수 확보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ESG 관점에서도 하·폐수 재이용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기존 공정 대비 회수율을 높이고 농축수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최소한의 설비로 운영비까지 절감할 수 있는 고효율 수처리 기술(CSRO: Circle-Sequence Reverse Osmosis, 순차적 순환공정역삼투막)을 개발하였습니다.

CSRO는 공정용수 생산이나 하·폐수 재이용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역삼투막을 동일하게 이용하면서 정방향, 역방향으로 순차적으로 전환해 농축수를 공정 내에서 재순환시키는 시스템 기술입니다. 역삼투막은 방류수의 화학물질이나 이물질 등을 걸러내는 필터 역할을 하는데, 유입수 성질과 상태에 따라 CSRO는 일반적인 역삼투막 공정 대비 회수율을 더 높일 수 있는 기술입니다.

2025년에는 CSRO 기술 실증을 통해 실제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함과 동시에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CSRO 설계 및 운전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로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도 높이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다양한 유입조건에 대응하는 수질 연동형 운영 최적화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하는 등 기술 고도화와 함께 실증 및 실제 기술 적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물 사용 저감과 재이용 확대라는 고객의 ESG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사업성과로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CASE

친환경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화


SK에코플랜트는 기존 건설업을 통해 축적된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설계, 조달, 시공) 역량에 친환경 요소를 더하여 주거∙상업시설, 인프라, 산업단지 등 각종 건축물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폐기물 및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환경영향을 저감하고 자원순환을 실현할 수 있는 설계 및 시공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특히 건물의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건물 자체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거주∙이용자의 쾌적성은 향상시키는 설계와 기술 요소를 적용합니다. 이를 위해 설계 초기 단계부터 건축물의 위치∙방향∙단열 성능을 바탕으로 자연 에너지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고효율 열원설비·기자재·조명 등을 사용합니다. 또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적용으로 건물의 에너지자립률을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검토–설계–적용–운영' 전 과정에서 단계별 에너지 통합 설계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피·설비·제어·신재생 등의 요소를 최적화하여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등 대외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 에너지 성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운영 단계에서도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관리하기 위함입니다.

실제로 2025년에는 서부산 SK V1 지식산업센터에 고단열·고기밀 외피 시스템을 적용하여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함으로써 건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물 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옥상형 태양광시스템(PV) 및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적용함으로써 에너지자립률(1차 에너지 소비량 대비 1차 생산량에 대한 백분율)을 20% 이상 달성하여 제로에너지 5등급(예비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영등포 오피스도 고단열·고기밀 외피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이중 외피 시스템 적용으로 거주 쾌적성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였습니다. 건물의 에너지 사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물 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옥상형 태양광시스템(PV)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적용해 에너지 자립도가 향상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시공 중인 모든 건물의 용도나 크기, 에너지 사용 특성에 맞게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BIPV),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등 신재생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조합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의 에너지자립률 목표에 맞추어 구체적인 성능 목표 수립 후 이행현황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건축 단계별 에너지 효율화 방안

구분

상세내용

설계

  • 건물 자체의 에너지 효율성 확보와 거주자의 쾌적성 향상을 위한 설계·기술 요소 도입

  • 자연 에너지 활용을 위한 방향, 외피 성능을 고려한 Passive 디자인과 고효율 열원 설비, 기자재, 조명 등을 활용하는 Active 디자인 적용

  •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건물의 에너지자립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단계별 에너지 통합 설계 프로세스 운영

시공

  • OSC(Off-Site Construction) 공법 확대 적용

  • 고객 및 이해관계자 대상 프리콘(Pre-Construction) 컨설팅 수행, 에너지 저감 Solution, 모듈화 추진

운영

  • 에너지 및 폐기물 Solution, 건물 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AI 자동 실내 환경 제어 시스템 도입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및 환경 부하 저감

  • 절수형 위생기구, 빗물재이용시스템, 중수시스템, 저영향 개발(LID: Low Impact Development) 등 적용


CASE

연료전지 열회수 냉∙난방 기술(WHRC)


연료전지 발전은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고온 배기가스(폐열)가 필연적으로 발생되며, 이를 회수해 활용할 경우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줄일 수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이 폐열을 시스템 냉방에 활용하는 기술(WHRC: Waste Heat Reuse Chiller)을 개발함으로써 발전 과정에서 버려지던 열원을 유효 에너지로 전환하는 열-전기 통합 효율 개선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해당 기술 구현을 위해 흡수식 냉온수기 Biz. Partner를 발굴해 공동 기술개발을 진행하였으며, 협업 성과를 공동 특허로 등록해 기술 경쟁력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19.8MW 연료전지 발전소에 적용하기 위한 설비를 개발 및 제작하고, 성능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테스트를 완료해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였습니다.

향후 기술 적용범위와 사업성을 동시 확대를 위해 국산화율을 높이고 성능 개선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WHRC에 대한 해외 기술 권리를 확보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확대하고, 모든 프로젝트에 반복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표준화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폐열을 활용해 온수를 만드는 기술(HWS: Hot Water System)도 함께 적용해 냉방뿐 아니라 온수 생산까지 가능한 다양한 폐열 활용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CASE

데이터 기반 순환경제 플랫폼(WAYBLE)


SK에코플랜트의 웨이블(WAYBLE)은 탄소배출 감축 및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현재 5개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폐기물·자원순환 전 과정을 관리하는 웨이블 서큘러(WAYBLE circular), 기업 탄소배출량 산정·분석·감축 전 과정을 관리하는 웨이블 디카본(WAYBLE decarbon), AI 기반 에너지·수처리· 순환자원 생산 최적화 시스템 웨이블 리에너지(WAYBLE re:energy), 웨이블 리워터(WAYBLE re:water), 웨이블 리소스(WAYBLE resources) 등 현재 5개 분야 서비스를 통해서 기업의 탄소배출, 폐기물 처리 업무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히, 웨이블 서큘러는 폐기물의 배출-수거-운송-최종 처리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추적 및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폐기물 인계서 자동 생성 기능과 환경부 신고 시스템(올바로 시스템) 연동 기능으로 기존 수기 업무를 자동화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업무 생산성과 데이터 투명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폐기물 품목별 배출량, 배출 패턴 및 재활용률 등 주요 성과 지표를 관리할 수 있으며, 폐기물매립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인증 획득 등 글로벌 비즈니스 수행도 지원합니다.

현재 국내 기업의 900여 사업장에서 웨이블 서큘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웨이블 리에너지는 국내를 넘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환경에너지 시설에서 적용을 진행 중입니다. 웨이블은 자원순환과 탄소배출 관리라는 두 가지 큰 축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기업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앞으로도 웨이블 서비스를 통해 SK에코플랜트만의 순환경제 비전을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CASE

E-Waste 리사이클링


SK에코플랜트는 IT 제품과 고성능 전자장비의 폐기를 전문으로 하는 IT자산 처분(ITAD: IT Asset Disposition) 전문 자회사 SK tes를 통해 IT 자산의 해체∙재활용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관련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SK tes는 현재 전 세계 21개국에서 40여 개의 처리시설 사업장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전자폐기물 수거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반도체가 포함된 전자폐기물부터 전기차 배터리, 데이터센터 서버 등 미래 핵심산업으로 분류되는 자원의 회수처리 기술을 보유 중입니다.

또한, SK tes가 처리한 고성능 서버에서 수거한 부품을 SK에코플랜트의 반도체 메모리 전문 자회사 에센코어가 SSD, SD카드 등의 메모리 제품으로 재가공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자원을 재활용하는 동시에 자원 선순환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