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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ernance


기후변화 대응 정책

SK에코플랜트는 기후변화 대응 거버넌스 체계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리스크와 기회 요소를 식별 및 평가하고 대응전략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동종업계 최초로 SBTi 목표 검증 통과 및 TCFD 보고서를 발간하고, 2021~2023년까지 3개년 연속 CDP 평가 리더십 등급(A-)을 획득하였으며, 2025년에는 CDP 리더십 등급을 재유지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여 성과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 발자취


기후변화 대응 거버넌스

SK에코플랜트는 기후변화 리스크와 기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넷제로 달성을 위한 전사적 사업 전환 전략을 이행하기 위해 내부 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실무 차원에서는 ESG추진팀이 넷제로 전략의 수립과 이행을 주도하며, 기후변화 관련 리스크와 규제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신설한 ESG규제대응협의체를 통해 탄소배출 감축 지표를 관리하고, ESG 규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넷제로 추진 모듈'에서는 각 사업 부문이 온실가스 감축 실천방안을 논의하고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기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현장 대상으로 목표관리제 대응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별 조직경계를 면밀히 검토 후, 사업별 여건을 반영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예측하였습니다. 또한, 자회사를 포함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사업현황을 반영한 넷제로 로드맵 시나리오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시규제 대응 모듈'에서는 연결 기준의 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검토하고 대응합니다. 2025년에는 ESG 공시 의무화 대응을 위해 연결 공시기준 및 데이터 지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정비하였습니다. 특히 ESG 데이터 관리 시, IT시스템을 도입하고 데이터 지표별 담당자 지정 및 승인 절차를 추가해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였습니다. 향후 자회사의 데이터 수집 및 IT 시스템 도입 범위를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 기후변화 영향에 따른 중요 리스크 및 기회 도출하고, 시나리오별 영향 분석과 대응전략 수립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사회와 전략·ESG위원회는 기후변화 대응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 현황을 연 1회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주요 투자 안건에 대한 리스크는 투자심의위원회와 수주심의위원회를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ESG추진회의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지속적으로 보고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관점을 반영해 사업구조와 경영활동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 조직도



이사회 및 전략∙ESG위원회 역할 강화

이사회 산하 전략·ESG위원회는 기후변화 대응전략의 수립과 이행실적을 관리 및 감독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입니다. 2021년 이사회 산하에 신설해 기후변화 대응 논의를 본격화했으며, ESG 전략 및 경영계획의 수립과 성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습니다. 또한,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구성 단계부터 사업 전략, ESG, 글로벌 역량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선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이 핵심 사업 전략 요소로 자리잡으면서 이사 선임 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전문성을 중요한 기준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전략·ESG위원회는 최소 연 4회 이상 개최되며, 넷제로 추진 전략과 기후변화 대응 관련 주요 투자 안건 심의 등 기후변화 전략과 관련된 핵심기능을 수행합니다.

전략·ESG위원회는 SK에코플랜트 및 자회사를 아우르는 전사 차원의 주요 비재무 리스크와 기회를 검토하고, 투자 및 사업계획 과정에서 기후변화 이슈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특히, 일정 규모 이상의 중대한 투자 건에 대해서는 ESG 조직이 검토한 기후변화 리스크와 기회에 대한 의견서가 이사회에 수시로 보고되며, 환경경영 사항과 기후변화 대응 성과는 연 1회 이상 이사회와 전략·ESG위원회에 정기적으로 보고됩니다. 2025년에는 전략·ESG위원회를 개최하여 아래 표와 같이 주요 경영 현안 이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전략∙ESG위원회 보고∙의결 안건

구분

안건

주요 내용

가결 여부

전략·ESG위원회

SV화폐화 측정 현황 및 이해관계자 소통

2024년 SV화폐화 측정 성과 보고 및 2025년 이해관계자 소통 계획 보고

보고

중요성 평가결과

2025년 중요성 평가결과 및 중요 주제별 대응전략 보고

보고

기후위기 대응 현황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지정 배경 및 당사 대응 현황과 향후 전략 보고

보고

환경경영 현황

환경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통한 환경이슈 영향 최소화 전략 보고

보고


사외이사 기후변화 대응 교육

SK에코플랜트는 사외이사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운영 단계에서는 주요 경영 이슈에 대한 동향 보고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이사회의 전문성과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AI 산업의 성장 및 시장 전망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SK에코플랜트 비즈니스 모델과의 전략적 연계 가능성을 분석하였습니다.


경영진 KPI 연계

SK에코플랜트는 기후변화 대응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ESG 성과 지표(KPI)를 CEO부터 사업부문, 팀 단위까지 단계적으로 설계해 전사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2022년 CEO KPI에 연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실적을 포함하였으며, 2024년부터 탄소배출량 감축, 기후변화 핵심지표 평가결과 등 비재무 성과의 비중을 10%로 확대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여부는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각 사업 부문에서는 전사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연계된 KPI를 수립하여 보상체계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탄소배출량 감축, Scope 3 인벤토리 구축 및 감축, 공급망 관리 등 사업 특성에 맞는 기후변화 대응 지표를 운영 중입니다. 팀 단위에서도 전사 감축 목표와 연계된 세부 KPI를 설정하여 체계적인 업무계획 수립과 이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CEO부터 각 팀별 단계적으로 연계된 KPI 체계를 통해 넷제로 달성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실행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자회사 기후변화 대응 지원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에 대한 ESG 관리 요구가 강화됨에 따라, ESG규제대응협의체를 중심으로 자회사 ESG 경영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각 자회사의 규모와 사업 특성을 고려하여 ESG 수준을 진단합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자회사별 맞춤형 컨설팅과 개선을 권고함으로써 ESG 경영활동이 각 자회사에 실질적으로 내재화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는 단순히 자회사 Scope 1, 2 배출량 관리에 그치지 않고, 주요 자회사의 배출량을 포함한 Scope 3 배출량도 산정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자회사별 핵심 감축 수단을 발굴하고 실행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각 자회사가 자체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각 자회사가 외부 환경변화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선제적으로 고객사의 기후변화 요구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정보공시 의무화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자체적인 감축 목표를 수립 및 이행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환 리스크로부터의 회복탄력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회사를 포함한 넷제로 목표 추진 체계도 수립 중입니다. 기후변화 리스크를 조기에 감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함으로써, 리스크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5년 ESG규제대응협의체


Strategy


기후변화 리스크∙기회 식별 및 평가

SK에코플랜트는 기후변화로 인한 리스크 및 기회 요인을 식별해 분석하고, 각 요인의 영향력과 영향 극대화 시점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리스크 요인에 대해서는 재무성과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회복탄력성 확보를 위한 완화 조치와 대응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기회 요인에 대해서는 사업모델, 시장 트렌드, 경쟁력 강화, 이해관계자 요구에 부합하는 전략을 마련해 새로운 사업 기회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사업 및 밸류체인에 미치는 영향



주요 리스크 및 기회 요인

구분

리스크 및 기회 요인

사업 및 재무 영향

영향 극대화 시점

대응방향

단기 (~1년)

중기 (1~5년)

장기 (5년~)

리 스 크

물 리

급성

태풍, 홍수, 산불, 해일 등 자연재해 발생 빈도∙강도 증가

  • 자연재해에 따른 일정 지연 및 현장 복구비용 발생

  • 비상대응체계 구축 및 비상조치∙복구 실시

  • 자산, 영업손실 최소화 위한 보장보험 가입

이상기온(폭염, 한파, 홍수 등)으로 인한 생산 차질, 작업일수 제한 및 근로자 건강 악화

  • 이상기온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 일정 지연

  • 에너지 사용량 및 냉∙난방 비용 증가


  • 계절별 현장 근로자 건강 관리 강화

  • 냉∙난방 설비 고효율화

만성

평균온도, 해수면 상승 등 장기적 기후변화 대응 필요성 증가

  • 작업 일수 감소에 따른 일정 지연, 공사 용수 확보 차질



  • 작업일정 조정, 설계 기준 강화, 공법 변경

전 환

정책∙법률

정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에 따른 현행 규제 강화

  • 현행 및 시행 예정인 규제 대응인력과 비용 증가



  •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전략적 활동 추진

  • 국내외 규제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 구축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 의무화로 설계 승인 시 에너지자립률 기준 충족 필요

  • 설계 및 시공방식의 구조적 변화로 연구개발, 인허가 등 투자 증가


  • 인증기준 충족을 위한 표준화 작업 진행

K-EV100(2030년까지) 달성 위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환 필요

  •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환비용 발생


  • 본사와 현장 운용차량을 환경친화적 차량으로 전환 중

기후 정보 공시(IFRS S2)1) 의무화로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필요

  • 기후정보 공시체계 구축, 인력 양성 및 제3자 검증비용 발생

  • 정보 신뢰성 부족 시 브랜드 가치 손상


  • 공시대응 TF 발족 및 핵심 과업 추진

EU 탄소조정메커니즘(CBAM)2) 시행에 따른 탄소과세 강화로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

  • 탄소배출권 수요 증가 및 가격 상승으로 비용 부담


  • 규제 대응체계 구축 및 모니터링

기술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전환 위한 R&D 투자 부담 증가

  • 기술개발과 설비 투자, 인력 확보 필요성 증가


  • 저탄소 자재 전환

  • 지속가능 제품 및 서비스 개발

AI∙반도체 친환경 공정 (고효율 전력, 냉각 등) 운영 위한 기술 확보 필요

  • 친환경 공정 운영 기술 개발 및 설비 투자 증가


  • 현장 운영 효율화

  • 지속가능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전자폐기물 증가로 인한 추출∙회수 고도화 기술 확보 필요

  • 전자폐기물 처리 고도화 기술 개발 및 설비 투자 증가


  • AI 기반 재사용 가능한 IT자산 공정 개발(SK tes)


구분

리스크 및 기회 요인

사업 및 재무 영향

영향 극대화 시점

대응방향

단기 (~1년)

중기 (1~5년)

장기 (5년~)

기 회

제품∙서비스

친환경∙저탄소 비즈니스 수요 확대

  • 친환경∙저탄소 제품 및 서비스의 적극적 도입을 통한 고객 니즈 충족, 수익 증가


  • 지속가능 제품 및 서비스 개발(물 재이용·무방류(CSRO)3), 연료전지 열회수 냉∙난방 (WHRC)4), 데이터 기반의 순환경제 플랫폼(WAYBLE) 등)

자원 효율성

탄소감축 위한 생산∙작업 공정 및 운영 효율화

  • 공정 운영 효율화로 운영비용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 공정 개선, 노후설비 교체, 설비 운영 최적화 등 (SK에어플러스 및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 자회사)

건설현장 운영 효율화 및 OSC(Off-Site Construction) 공법 확대에 따른 운영비용 최적화

  • 현장 운영 효율화로 운영비용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 OSC 공법 최대화∙최적화, 데이터 기반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시장

저탄소 기술 적용, 제로에너지 빌딩 등 친환경건축물 수요 증가

  • 저탄소, 에너지 고효율 기술 적용을 통한 수주 기회 및 수익 증가, 고객 신뢰 확보

  • 건축물 단계별 에너지 효율 강화, 에너지 통합 관리시스템(BEMS)5) 구축 및 모니터링,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BIPV)6),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7) 등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적 적용 등

국가 단위의 해상풍력 시장 규모 증가

  • 신규 시장 확대로 인한 수주 기회 및 수익 증가


  •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 확대에 따른 제3야드 가동 및 신사업 추진, 대만 시장 확장 (SK오션플랜트)

에너지 전환 사업에 따른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SOFC)의 수요 증가

  • 탄소배출 저감과 전력 효율 향상을 동시 실현하는 그린 데이터센터 모델 확대로 수익 증가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술과 핵심 부품의 국산화 및 국내 보급, 데이터센터 내 SOFC를 보조 전력원으로 국내 최초 도입8)

전자폐기물 재활용 수요 증가

  • 글로벌 자원순환 리더십 확보 및 신사업 기회 확대

  • 데이터센터 전자폐기물 대응을 위한 미국, 독일, 아일랜드, 싱가포르 등 거점센터 운영 (SK tes)

1) 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국제회계기준) S2(Climate-related Disclosures: 기후 관련 공시) 2) CBAM(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 3) CSRO(Circle-Sequence Reverse Osmosis: 순차적 순환공정역삼투막) 4) WHRC(Waste Heat Reuse Chiller: 폐열 활용 흡수식 냉∙난방시스템) 5)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건물 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 6) BIPV(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 7) SOFC(Solid Oxide Fuel Cell: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8) 데이터센터 내 SOFC를 보조 전력원으로 국내 최초 도입(출처_ 당사 배포 보도자료): 부평 데이터센터에 330kW 규모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보조 전력원으로 설치한 사례에 한함.


물리적 리스크 시나리오 분석

기후변화로 인한 물리적 리스크는 이상기온, 해수면 상승, 홍수 등 다양한 형태로 기업의 자산과 운영 안정성에 점진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후 시나리오의 불확실성과 함께 산업 특성상 건설 현장은 3~5년 이내에 종료되기 때문에 고정된 자산을 기준으로 한 중장기 손실 추정결과는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SK에코플랜트는 미래의 사업 현장이 현재와 유사한 지역에서 형성될 것이라는 가정 하에 현재 주요 사업과의 연계성, 건설 현장 규모와 공사기간, 현장이 위치한 지역 등을 고려해 울산, 용인, 이천 등 7개 지역(시 단위)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물리적 리스크가 사업운영 및 자산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기상청 기후정보포털과 S&P Global Climanomics 플랫폼을 활용하였습니다.


기후 시나리오 선정

물리적 리스크 분석을 위해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제6차 평가보고서에 기반한 SSP(Shared Socioeconomic Pathways: 공통 사회경제 경로) 시나리오를 적용하였으며, 저탄소 시나리오부터 중간 배출 및 고탄소 배출 시나리오에 따른 종합적 리스크를 분석하였습니다.

구분

시나리오 의미

SSP 1-2.6(적게 배출)

재생에너지 기술 발달로 화석연료 사용이 최소화되고,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가정

SSP 2-4.5(중간 배출)

기후변화 완화 및 사회경제 발전 정도를 중간 단계로 가정

SSP 3-7.0(많이 배출)

기후변화 완화 정책에 소극적이며 기술개발이 늦어 기후변화에 취약한 사회구조 가정

SSP 5-8.5(가장 많이 배출)

산업기술의 빠른 발전에 중심을 두어 화석연료 사용이 높고, 도시 위주의 무분별한 개발 확대 가정


분석결과 ① 리스크 도출

산업 특성과 사업 영향을 고려하여 폭염일수, 강수량, 집중호우, 평균기온 및 해수면 상승을 주요 물리적 리스크 요인으로 선정하고, 기준연도 2021년 대비 2030년과 2050년의 관련 지표 변화 추이를 분석 및 평가하였습니다. 시나리오 분석을 위해 IPCC의 SSP 시나리오를 한국 지역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기상청이 제공하는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를 활용하였습니다.

구분

변화 추이(기준연도 2021년 대비)

예상되는 리스크

급성

폭염일수

  • 2050년 7개 지역의 평균 폭염일수 : 11.4일(SSP 1-2.6)~19.6일(SSP 5-8.5) 증가

  • 작업시간 제한으로 공사기간 증가, 현장 인력 건강관리비 및 냉방비 등 운영비용 증가

강수량

  • 2050년 7개 지역 평균 강수량 : 283.4mm(SSP 1-2.6)~132mm(SSP 5-8.5) 감소

  • 공사용수 확보 비용, 대기∙토양 건조로 인한 간접비 (비산먼지 억제, 지반 안정성 등) 증가

집중호우

  • 2050년 7개 지역의 평균 1일 최다 강수량과 연간 99퍼센타일 강수일수 : 30.5mm 및 0.2일 감소(SSP 1-2.6),
    15.2mm 및 0.2일 증가(SSP 5-8.5)

  • 집중호우 강도∙빈도 동반 악화 시, 침수, 토사 유실, 구조물 손상 및 붕괴∙추락사고 위험 증가

  • 공사지연, 배수와 방재시설 보강 등으로 인한 운전자본 부담 증가

만성

평균기온

  • 2050년 7개 지역 평균기온 : 0.6℃(SSP 1-2.6)~1.3℃(SSP 5-8.5) 상승

  • 장기적 측면에서 투입인력 및 초과근무 증가, 장비 과열 등 생산성 및 운영 효율성 감소

해수면 상승

  • 2050년 7개 지역 평균 해수면 : 0.21m(SSP 1-2.6)~0.27m(SSP 5-8.5) 상승

  • 지대 침수로 지반 약화, 장비∙자재 부식 우려

  • 배수∙방재시설 보강 등으로 공사원가 상승


분석결과 ② 재무 영향도

건설 현장에 가장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폭염일수 및 평균기온 상승과 관련해 전력단가 및 전력소비량(기준연도 전력소비량 대비 2050년 예상 전력소비량)을 기반으로 재무 영향을 분석하였습니다. 그 결과, 폭염일수 증가로 인한 전력소비량(kWh)은 기준연도 대비 12.8%(SSP 1-2.6)~21.8%(SSP 5-8.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평균기온 상승으로 인한 전력소비량 역시 4.5%(SSP 1-2.6)~9.8%(SSP 5-8.5)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S&P Global의 Climanomics Hazard Modeling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이상기온, 해수면 상승, 가뭄, 하천 범람, 폭우, 태풍, 물 스트레스, 산불 등의 재해 유형에 대해 연간 자산가치 손실률이 1% 미만인 LOW 수준으로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이상기온으로 인한 자산손실률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구성원의 안전·보건 및 생산성 저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응활동

ESG규제대응협의체의 공시규제 대응 모듈을 통해 SK에코플랜트 및 자회사의 기후변화 영향에 따른 주요 리스크 및 기회를 식별해 평가합니다. 대내외 정책 및 시장 현황, 재무 영향 크기와 빈도를 고려해 사업별, 자회사별 리스크와 기회를 도출한 후, 공통∙핵심관리 항목을 식별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항목별 시나리오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고 재무 영향 산출기준을 산정합니다. 그에 따른 대응전략 방향과 중장기 목표 수립 후, 목표 수준 및 달성시기에 근거해 단기 목표와 당해년도 성과, 전략이행을 위한 세부활동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향후 기후 중대성 평가를 통해 주요 기후변화 리스크와 기회에 따른 사업 및 재무 영향 크기와 범위, 발생가능성 산출 기준과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연결 공시범위에 따라 대상 자회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주요 리스크 및 기회 평가

SK에코플랜트는 기후변화로 인한 리스크 및 기회 요인을 분석하고, 각 요인의 영향력과 발생가능성을 평가하여 중대한 리스크 및 기회를 도출하였습니다. 도출된 주요 리스크와 기회에 대한 분석 결과와 대응 현황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리스크 요인에 대해서는 기업의 재무성과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회복탄력성 확보를 위한 완화 조치와 대응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기회 요인에 대해서는 사업모델, 시장 트렌드, 경쟁력 강화, 이해관계자 요구에 부합하는 전략을 마련해 새로운 사업 기회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러한 리스크와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전략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리스크 및 기회 우선순위 평가기준

재무적 영향도(매출, 비용 및 간접재무 영향 고려)


발생가능성

구분

영향 범위


구분

발생 범위

Very High

수익구조 및 핵심 자산에 장기적 영향


Very Likely

90~100%

High

특정 사업 수익 및 비용에 대규모 영향


Likely

66~100%

Medium

수익 및 비용에 영향 있으나, 회복 가능


About as likely as not

33~66%

Low

소규모 영향은 있으나, 통제 가능


Unlikely

0~33%

Very Low

내부 관리로 조정 가능


Very Unlikely

0~10%


주요 리스크 및 기회 대응전략



전략 1. 2040 넷제로 추진

SK에코플랜트는 기후변화에 자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Scope 1 & 2 및 Scope 3를 포함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배출량을 모니터링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근본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통해 국내외 탄소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40 넷제로’ 목표를 수립하고, 전사적 실행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Scope 1 & 2 배출량은 1.5℃ 시나리오에 따라 2030년까지 기준연도인 2021년 대비 42% 감축을, Scope 3 배출량은 2℃ 미만 시나리오에 따라서 우선감축대상(1,675,547 tCO₂eq)을 기준연도 대비 25%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3년 국내 동종업계 최초로 이러한 2030년 감축 목표(Near-term Target)에 대해 SBTi(Science-Based Targets initiative: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승인을 받았으며, 매년 목표 대비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2040 넷제로 로드맵


현장 운영 효율화

SK에코플랜트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관리하고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기 위해 현장 운영 효율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노후 장비 사용을 제한하고 전동화 장비 활용을 확대하는 한편, 태풍·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현장 작업일수 및 공사일정 변동 요인을 고려하여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OSC(Off-Site Construction) 및 모듈 공법 적용을 확대하고 장비 동선을 효율화해 공사기간 단축, 시공 안전성 확보, 현장 투입인력 및 중장비 운영시간 개선 등 에너지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 운영 개선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치기반 현장 생산성 관리 Solution을 통해 인력·차량·장비 등 투입자원을 디지털화하고, 위치·가동정보를 기반으로 장비 및 자재 이동을 최소화해 공사 수행 효율성을 도모하고 연료 사용량 관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프리콘(Pre-Construction) 기술을 활용해 설계 단계부터 시공 과정 전반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현장 시공성을 개선하는 등 자원 사용과 탄소배출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장 운영 효율화 활동

구분

목표

추진활동

'건설현장 장비 제한 관련 법령 기준 준수' 위한 장비 선별 및 운영

현장 장비 탄소배출 저감

  • 노후화 장비 사용 제한, 전동화 장비 사용 추진

OSC 공법 고도화 (Off-Site Construction: 탈 현장 공법)

OSC 공법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 및 에너지 효율화

  • 프로세스, 자원, 현장조건을 고려한 모듈단계 체계 수립

  • OSC 및 신공법 확대, 장비사용 최적화 통한 현장연료 사용량 감축

위치기반 현장 생산성 관리 Solution

통합관제 운영, 혼잡도 개선 및 에너지 효율화

  • 근로자, 차량, 장비 위치 데이터 기반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 AI 기반 현장 투입인력, 장비, 동선 최적화로 혼잡도 감소 및 현장연료 사용량 감축 노력 추진

프리콘(Pre-Construction)

프로젝트 실행력 강화

  • 고객 니즈 및 요구를 반영한 프리콘 수행(공법 및 사양 최적화)

  • 연료전지와 옥상형 태양광시스템(PV) 최적화 조합, 에너지 효율방안 제공


CASE

자회사의 공정 효율화 활동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 SK에어플러스는 높은 전력 의존도가 있는 산업가스 제조 기업이며, 반도체 산업 확대에 따라 비즈니스 확대가 지속되고 있어 구조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제약이 있으나, 공정 개선과 전력 사용 효율 향상을 통해 점진적 감축 기반을 마련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청주1공장에서는 질소(N₂) 공정의 Half-mode 운영, CDA(Clean Dry Air) 공급 최적화 등 운영 효율화 활동을 추진해 전력사용량을 줄이고, 이를 통해 Scope 2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7년 가동 예정인 용인공장에서는 설비 냉각수의 폐열을 열교환기로 회수 후 재활용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CDA 공정에너지 사용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공기압축기를 고효율 설비로 도입해 초기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할 계획입니다.

SK에어플러스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CDP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SK에어플러스는 2045년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PPA(Power Purchase Agreement: 전력구매계약),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신재생에너지 인증서) 등 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여 넷제로 전환 기반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환경친화적 업무용 차량 전환

SK에코플랜트는 화석연료 기반 차량 운행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하여 환경친화적 차량(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포함)으로 전환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본사 및 현장에서 운용 중인 차량의 약 15%를 전환하였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91 tCO₂eq을 감축하였습니다.


환경친화적 업무용 차량 전환 현황

구분

단위

2023

2024

2025

전체 차량 대수

278

291

364

환경친화적 차량 대수

108

95

53

환경친화적 차량 전환율

%

39

33

15

온실가스 감축량1)

tCO₂eq

96

80

91

1) 환경친화적 차량 전환으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량은 도로교통공단 통계 연간 주행거리, 연료 배출계수, 국가 전력 배출계수를 근거로 내부 산출 기준에 따라 적용하였으며 일부 수치 변동 있을 수 있음.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SK에코플랜트는 2040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각 사업부문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태양광 패널 설치가 가능한 사업장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우선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전환 비중 확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는 4개 현장에서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사용하였으며, 연간 약 144 tCO2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발생하였습니다. 향후 재생에너지 도입 범위를 확대해 사업장 전력의 탈탄소화를 실현하고, 넷제로 이행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현장 태양광 패널 설치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현황

구분

단위

2023

2024

2025

온실가스 감축량1)

tCO₂eq

123

163

144

1) 각 현장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의 전력 생산량에 국가 전력 배출계수를 적용하여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환산하였음.


제로에너지건축물 구현

SK에코플랜트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Zero Energy Building) 보급 의무화 정책에 발맞추어 에너지자립률을 높이기 위한 녹색건축물 구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내부 TF팀을 구성해 에너지자립률 기준 확보를 위한 설계 표준 마련을 목표로 연도별 자립률 향상 로드맵을 구축하였으며, 자체 개발한 성능추정 도구를 활용해 수주·설계 단계 시 Passive, Active, 신재생에너지 측면에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특히, 옥상형 태양광시스템(PV) 및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BIPV)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결합한 통합 에너지 Solution의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물의 생애주기 관점에서 에너지 소비 최소화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가치와 환경적 성과를 동시에 제고하며, 지속가능한 건축환경 조성을 위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구현 전략

구분

상세내용

Passive

고단열∙고기밀 외피 시스템 적용 건물 열손실 최소화

Active

건물 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BEMS) 구축, 실시간 에너지 사용 모니터링하여 건물 운영효율성 극대화

신재생에너지

중대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성능 검증 및 분석


전략 2. 공급망 Engagement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 및 Biz. Partner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자재 및 에너지 사용 절감에 기여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급망 내 Scope 3 배출량을 관리하고 감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급망 Scope 3 배출 관리 전략


저탄소 자재 사용 및 확대

SK에코플랜트는 저탄소 레미콘, 내한 콘크리트 등 저탄소 자재 사용을 확대하고, 케이에코바(KEco-Bar) 개발 및 인증 획득 등 저탄소 자재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친환경 자재 기술을 Biz. Partner와 공동개발해 Scope 3 배출 저감과 공급망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저탄소 자재 사용 및 확대 활동

구분

상세내용

저탄소 레미콘 구매 (저탄소 제품 인증 마크 획득 제품 한정)

레미콘 구매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저탄소 레미콘 사용을 점진적으로 확대 중이나, 품질 확보, 공급 안정성, 운송거리 및 현장별 사양 조건 등 제약 요인이 큰 편입니다. 우선 적용 가능한 현장 중심으로 도입 중이며, 향후 공급 인프라 개선지역으로 단계별 확대 예정입니다.

내한 콘크리트 적용

내한 콘크리트는 영하의 온도에서 별도의 열원 없이도 경화가 가능한 특수 콘크리트로, 동절기 시공 시 양생용 열풍기 가동을 줄여 고정연소(등유)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을 직접적으로 저감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울산 데이터센터, 용인 클러스터 및 비보안 시설 프로젝트에 내한 콘크리트를 적용하였으며, 향후 현장 여건에 따라 적용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케이에코바(KEco-Bar) 개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GFRP)에 폐PET를 혼합한 대체 철근 케이에코바(KEco-Bar)는 시공 안정성과 작업 효율이 우수하며,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 측면을 고려해 기존 철근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2022년에 연간 5만 톤 생산 규모의 전용 공장을 준공하였으며, 제품 성능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녹색인증과 환경표지 인증 획득 및 KDS(국가설계기준) 24 Code(구조 일반), 14 Code(교량) 등재를 완료했으며, 41 Code(건축구조) 등재도 추진 중입니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친환경 자재 기술 공동개발

반도체 및 환경 분야 혁신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대상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과 ‘콘테크 밋업 데이’ 등 기술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2024년 어라운드블루의 ‘자연 부산물을 활용한 플라스틱 제작 기술’이 공동 R&D 진행 기술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에 굴 껍데기를 활용한 반도체 트레이용 플라스틱 소재에 대한 공동 기술개발 완료 후 공동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자회사 ESG 역량 지원

SK에코플랜트는 ESG규제대응협의체를 통해 자회사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직·간접 리스크 및 기회 요인을 식별하고, 대응전략을 수립 및 이행하도록 지원합니다. CDP 평가 등 기후변화 및 ESG 관련 공시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자회사의 넷제로 로드맵 수립 시 BAU(Business As Usual) 재산정 및 감축비용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Scope 3 인벤토리 산정 시에도 배출계수 등 산정기준과 방법을 교육하고, 활동자료 검증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Biz. Partner ESG 역량 지원

SK에코플랜트는 공급망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Biz. Partner 대상으로 정기적인 ESG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환경경영시스템 항목에서는 전사적 조직 체계와 정책,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환경 데이터 기반의 이행 성과도 함께 확인합니다. 평가결과 ESG 전반의 관리 수준이 미흡하게 나타난 Biz. Partner에 대해서는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교육·컨설팅·현장 코칭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향후 평가대상과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공급망 전반의 ESG 관리 수준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이해관계자 참여 활동

SK에코플랜트는 온실가스 감축 및 환경인식 개선을 위해 구성원, 자회사, Biz. Partner 등 이해관계자와 함께 다양한 친환경∙저탄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저탄소 활동

구분

상세내용

구성원

  • Earth Hour - 전기 에너지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캠페인 - 사무실∙자택 소등 후, ESG 실천 App.에 사진 인증 → 탄소감축량 산정 후, 우수 탄소감축팀 포상

  • CE100(Circular Economy 100%) - 100번의 자원순환을 통해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를 실현하겠다는 다짐이 담긴 프로그램 - 매월 외부기관과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 진행

  • 10forAll - 지구를 위한 인당 10시간의 봉사활동

  • 사랑의 폐배터리 캠페인 - 폐건전지를 수거해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캠페인

자회사

  • 자회사 대상 기후변화 및 ESG 공시규제 대응 교육과 컨설팅

  • Scope 3 내재화 지원

  • 사랑의 폐배터리 캠페인 - 폐건전지를 수거해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캠페인

Biz. Partner

  •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 콘테크 밋업 데이 - 매년 기술 공모전 개최 → 친환경 혁신 기술 발굴, 사업화를 위한 연구소 설립과 투자 유치 지원

  • Biz. Partner 대상 ESG 교육 및 컨설팅

  • 저탄소 레미콘 구매

  • 폐안전모 업사이클링 - 사회적 기업과 함께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에서 사용된 안전모를 수거해 재가공 후,
    동일한 용도의 새로운 안전모로 재생산 및 현장 활용


전략 3.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SK에코플랜트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환경·에너지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속가능 제품 및 서비스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 제품 및 서비스 활동 내용은 아래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Risk Management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SK에코플랜트는 기후변화로 인한 주요 리스크와 기회를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에 통합하기 위해 체계적인 실행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자회사를 포함한 비즈니스 밸류체인의 특성과 외부 규제, 시장 변화, 업계 동향 및 문헌조사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기후 관련 리스크 및 기회 요인 Pool을 구축합니다. 이후 내부 유관부서 및 외부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각 요인의 단기·중기·장기 발생가능성과 사업에 미치는 영향력을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요 리스크와 기회를 도출합니다.

도출된 주요 리스크와 기회는 시나리오 분석을 바탕으로, SK에코플랜트의 ESG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대응전략으로 구체화하여 실행됩니다. 전략 이행 과정에서는 핵심 관리 지표를 설정하고, 목표 대비 성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기후변화 이슈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합니다. 현재 감축 수단별 비용 및 효과를 고려하여 경제성 분석에 따라 감축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고 있으며,향후에는 발생가능성과 재무적 영향이 큰 요인을 중심으로 정량적 분석을 확대하고, 그 결과를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리스크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통해 도출된 대응전략과 이행결과는 이사회, 전략·ESG위원회, CEO에 보고되어 전사 차원의 경영전략 수립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SK에코플랜트는 연결기준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규제대응협의체 산하에 공시규제 대응 모듈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회사 ESG 데이터 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시작으로 자회사의 기후 리스크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투자 의사결정

SK에코플랜트는 투자 안건 심의 시 기후변화로 인한 리스크 및 기회를 통합적으로 고려하며, 이를 투자 타당성 평가의 핵심 요소로 반영합니다. 2024년부터는 보다 객관적이고 투명한 의사결정을 위해 심의위원회 표결 방식을 도입하고, 참여 대상 사업에 대해서는 식별된 리스크와 검증된 정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전 심의와 최종 의사결정 기구를 분리하고, 기술·ESG·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견제 조직을 신설하여 독립적이고 공정한 투자 심의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들은 투자 안건에 대한 종합 검토와 함께 의도적으로 반대 의견을 제시하며,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사전 심의 결과와 반대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표결을 진행합니다. 특히 신규 투자 시에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증감, 정책 변화 등 다양한 요소를 사업성 검토에 반영해 전략적 의사결정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SK에코플랜트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무적 영향을 정량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내부 탄소가격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규제 대응 비용, 전환 비용, 예상 운영 비용 등을 보다 현실적으로 반영하여 투자심의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자 합니다. 내부 탄소가격은 2040 넷제로 목표 달성에 부합하도록 녹색금융협의체(NGFS)의 넷제로 2050 시나리오 중 GCAM(Global Change Analysis Model: 전지구 변화 분석 모형) 5.3+ 모델의 연도별 탄소가격(2022년 기준)을 참고하였으며, 현재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및 실제 운영 환경에 맞춰 점진적으로 현실화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일관성 있는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조정하고 있으며, 향후 실제 시장 상황과 정책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검토 및 보완할 계획입니다.


투자 의사결정 프로세스



그린워싱 사전 검토

SK에코플랜트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및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16조의 10 제1항에 근거하여 전사 환경성 표시 광고 사전 검토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고뿐만 아니라 보도자료, ESG 정보공시 등 이해관계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외부 공개 자료를 검토 대상으로 포함합니다. 초안을 작성한 부서는 전사 가이드라인과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1차 자체 검토를 수행하며, 이후 준법감시(Compliance) 및 법무 조직이 전문적인 관점에서 사전 검토를 거쳐 수정 의견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SK에코플랜트는 외부 공개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환경성 표시∙광고 주장에 대한 법적·사회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합니다.


그린워싱 사전 검토 프로세스



Metrics & Targets


온실가스 감축 및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

SK에코플랜트는 1.5℃ 시나리오에 따라 2030년까지 Scope 1 & 2 배출량을 기준연도인 2021년 대비 42%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2℃ 미만 시나리오에 따라 Scope 3 배출량 중 우선 감축대상인 1,675,547 tCO₂eq에 대해 2030년까지 기준연도인 2021년 대비 25% 감축 목표를 수립하였습니다. 2021년 Scope 3 총 배출량은 약 250만 tCO₂eq이며, 이 중 감축 대상은 카테고리 1번(구매한 제품 및 서비스), 6번(출장), 7번(출퇴근), 11번(판매한 제품의 사용), 15번(투자)입니다. 특히 배출량 비중이 가장 큰 구매한 제품 및 서비스를 중심으로 주요 감축수단을 적용해 목표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2040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각 사업 부문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전환율 목표는 41%이며, 국내외 재생에너지 공급 환경에 따라 지속적으로 이행 계획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Scope 1 & 2 배출 현황 및 목표

구분

단위

성과

목표2)

2025(목표)

2025(실적)

2030

Scope 1 & 2 배출량1)

tCO₂eq

25,288

18,793

2030년까지 18,033 tCO₂eq 달성

Scope 1 & 2 배출량 원단위

tCO₂eq/십억원

14.1

2.6

-

1) Scope 1 & 2 배출량: 지역기반 산출
2) Scope 1 & 2 배출량 원단위 목표: 동종기업 원단위 대비 당사 관리 기준에 따라 목표 수립


Scope 3 배출 현황 및 목표

구분

단위

Baseline (2021)

성과

목표

2025

2030

Scope 3 총 배출량1)

tCO₂eq

2,500,816

2,241,681

-

Scope 3 총 목표 배출량

tCO₂eq

-

-

2030년까지 2,081,676 tCO₂eq 달성

Scope 3 목표 감축률

%

-

-

2030년까지 기준연도 대비 25% 감축 (우선 감축대상 배출량 1,675,547 tCO₂eq 기준)

1) Scope 3 총 배출량: 국내 배출량 기준 산출이며, 세부항목 중 카테고리 15. 투자에 한하여 투자회사의 해외 자산 포함


에너지 사용 현황 및 목표

구분

단위

성과

2025(목표)1)

2025(실적)

총 에너지 사용량 원단위

GJ/십억원

226

51.6

1) 총 에너지 사용량 원단위 목표: 동종기업 원단위 대비 당사 관리 기준에 따라 목표 수립